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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 바이스는 1923년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1942년부터 45년까지 제네바에서 사진을 배우고, 1946년 파리에 정착한다. 광고 사진 작업 뿐만 아니라, 보그, 매치, 라이프, 타임, 뉴스위크 등의 유명 저널에서 일한다. 1952년 로버트 두와노의 소개로 에이전시 하포(Rapho)에 소속된다. 또한 에드워드 스타이켄이 기획한 세계적인 전시 ‘The Family of Man’ 등을 비롯한 중요 전시에 참가한다. 그녀의 작품은 현재 뉴욕 Moma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프랑스 퐁피두 센터 등에 소장되어 있다.


그녀 사진 속의 빛과 분위기 그리고 거리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은 그녀 사진의 특징이기도 하다. 윌리 호니, 로버트 두와노, 앙리 까르띠에-브레송과 동시대 사진가이며, 그녀 또한 휴머니스트 사진가로 분리된다.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순간을 보존하며, 우연을 고정시키고,곧 사라지는 몸짓, 자세, 오브제등 우리 인생의 증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이미지로 담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또한 자크 앙리 라티그와의 러브 스토리는 매우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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