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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 스터지스는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1972년에 버몬트 말보로 대학에서 사진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1985년에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일찍부터 세계적인 프린트 능력을 보여주었던 조지 밴슨과 작업 했으며, 70년대
후반 켈리포니아로 이사한 이후 점차 자신만의 개성을 찾기 시작했다.
그가 세계사진계에 알려지고 또 수많은 매스컴으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다.
그는 출발부터 센세이셔널 한 누드사진으로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델들, 이에
상응하는 아름다운 프린트로 사람들을 사라잡았다. 그러나 사진 속의 모델들이 전라(全裸)로 자리했기
때문에 FBI로부터 압수 수색을 받기도 했고, 사회적으로 음란성 시비를 일으키기도 했다.
족 스터지는 프랑스 해변의 누드촌, 미서부의 누드촌 등 세계 유수 누드촌을 찾아다녔다. 그의 첫
번째 누드사진집이자 일약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한 『The Last Day of Summer』(1991)가
그것이다
날 것 같은, 그러면서도 투명한, 가식 없는 누드사진을 탄생했다. 인공 빛이든, 자연 빛이든, 모든
빛이 아름다운 육신에서 조화를 이루었다. 족 스터지스의 누드사진은 9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확산의 속도만큼 센세이션을 몰고 왔다. 1994년에 선을 보인<Radiant
Identities>가 그것이었다.
가장 아름다운 현대누드로 자리 잡은 사진, 세계적인 누드비치(nude beach)를 찾아다니면서
그곳 누디스트들과 친해져 찍은 사진의 마력은 강열했다. 사진 속의 모델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조명과 어울린다.
세계사진은 자연성에 숭고함까지 겸한 족 스터지스의 누드사진에 흠뻑 취했으며, 그를 일약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자리매김을 했다. 지난 십년동안 여러 미술관들이 그의 전시를 유치하려고 애를 썼다. 그동안
메이저 출판사로부터 다섯 권의 책을 출간되었으며, 또 전 세계 25개의 화랑의 전속작가로 있는 세계적인
인기 작가가 되었다. 뉴욕 근대미술관(MoMA)을 비롯,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파리 사진박물관,
프랑크푸르트 현대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를 가졌으며, 대표적인 사진집으로는 <The
Last Day of Summer>(1991), <Radiant Identities>(1994),
<Evolutions of Grace>(1994), <Jock Sturges: New
Work 1996-2000>(2000)이 있다.
현재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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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 Born in New York
Education
- 1972 B. A. The University of Vermont
- 1985 M.F.A. San FranciscoArt Institute
Exhibition
- 2000 From Here ---- To There : Exhibition Highlights,
1995 - 2000,
- Yancey Richardson Gallery
- 1999 Jock Sturges, Mark Sink and Peggy Washburn,
Benham Gallery
- 1998 Jock Sturges ; Contemporary black and white
photography,
Yancey Richardson Gallery
Publication
- 2000 "New Work 1996-2000", Scalo Verlag
Ac
- 2000 "Jock Sturges", Scalo Verlag
Ac
- 1995 "Radiant Identities", Aperture
- 1994 "Evolutions of Grace", GAKKEN
- 1993 "The Last Day of Summer", Ape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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