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태어난 브루스 데이빗슨은 10살 때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카메라를 가지고 도시의 거리를 탐사하러 다니는 자유를 누렸으며, 동네 상업 사진가로부터
사진에 대한 여러 기술을 배웠다.
뉴욕의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대학 생활을 했고, 이어서
다큐멘타리 사진으로 유명한 Yale University에서 철학, 회화, 사진,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졸업 후, 파리에서 군복무를 하던 중, 메그넘을 창설한 멤버 중 한 명인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을
만나 그에게서 영향을 받는다.
군복무를 마친 1957년에 라이프잡지의 프리랜서 사진가로 일을 시작했고, 1958년 이후 메그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에서 사진 작업과 전시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1962년에는
Guggenheim Fellowship과 함께 4년 동안 Civil Rights Movement에
관련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는다. 1963년에는 뉴욕 Moma에서 단독 전시를 갖기도 하였다. 지하철이나
센트럴 파크를 주제로 도시와 인간성 그리고 자연에 대한 그의 시선을 피력한다.
지난 50년 동안 브루스 데이빗슨의 사진은 각종 저널과 출판물을 통하여 전세계에 소개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뉴욕 Moma, Metropolitan Museum, Smithsonian, 독일
쾰른의 Ludwig Museum 등의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브루스 데이빗슨은 현재 아내와 두 딸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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