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Business Summ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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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해 상생과 미래의 희망을 전달합니다”

G20 비즈니스 서밋의 개막 만찬이 열렸던
2011년 11월 10일 워커힐 호텔 비스타
홀. 조명이 꺼짐과 동시에 아름다운 영상이 전 세계에서 모인 CEO 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로 16m x 세로 3.8m 의 초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운 영상은 따뜻하고 환상적이었으며 마치 마법과도 같은 5분의 시간이 지난 뒤에야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와 함께 깨어날 수 있었다. 비즈니스
서밋의 예술분야를 담당한 최미리 아트 디렉터의 기획 하에 네덜란드 작가 엘코 블랑(Eelco Brand)이
제작한 ‘A New Day’ 라는 Media Art 작품이다.
G20 비즈니스 서밋은 세계 120여
글로벌 기업들의 CEO 가 참가한 기업인들의 정상회담이다.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의 개막을 알리는 만찬장에서 오프닝
영상으로 상영한 ‘A New Day’ 는 예술을 통해 전세계에서 온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환영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었다.
최 디렉터는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윌리 호니(Willy Ronis)’,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 ‘부르스 데이비슨(Bruce Davidson)’
등 사진의 전설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마스터 피스 작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해 온 갤러리 뤼미에르의 대표다. 특히 해외의 명작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LIPA(Lumière
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s)를 설립하여 전세계의 차세대 젊은 작가들을 육성하며, 우리나라의 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브랜드 위원회의 전문위원이기도 한 최 디렉터는 예술과 문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일생의
과업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호프부르크 황궁에서 한국 특별전으로 2006년 ‘Eye on Korea’展과 2010년 ‘Soul of Korea’展을 직접
개최하면서 찬사를 받았고, 우리나라의 예술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해외 교류전을 지속적으로 기획 중이다.
그녀는 “예술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문화와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에 예술을
매개로 재능기부를 하게 된 것도 바로 이런 그녀의 신념과 노력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예술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 왔는데, 마침 G20 비즈니스
서밋에서 세계의 정상과 CEO 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예술과 문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었고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맡게 되었다”고 한다.
만찬 영상으로 상영한 ‘A New Day’ 는 그 동안 우리가 가져온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작품이다. 어두운 바다의 일렁이는 파도로 시작하는 영상은 새벽을 맞는 마을을
지나 아침의 빗방울과 따사로운 태양아래 화려하게 피어나는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영상이 사실 실사가 아니라 모두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려진 가상의 세계라는 점이다.
다음 세대를 이끌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작가 엘코 블랑은 ‘명상과 상생, 미래’ 라는 주제로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와 정서를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3D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하여 표현한다. 마우스를
붓 삼고 픽셀을 안료로 삼아 마치 그림을 그리듯 컴퓨터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환상적인 대자연 세계를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외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했다는 점도 신선하고, 명상이라는
동양의 정적인 주제를 첨단 그래픽 기술로 표현했다는 것도 이채롭다.
이번 서밋을 위해 이 작품을 기증한 작가 엘코 블랑은 영상에 앞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 앞서 평온한 명상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네덜란드에서 이 작품을 헌정합니다.
지혜가 함께 하길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웹캠으로 보내왔다.
“A New Day 는 G20 Business
Summit 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번 회담에 참가한 손님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하는 작품입니다. 동양의 전통 사상인 명상을 서구적인 관점과 최첨단 기술로 풀어낸 작가의 작품 속에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의 희망을 위하여 우리가 이뤄야 할 화합과 상생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힘이 가득한 영상을 통해 마음의 안식과 ‘세계는 하나’라는
이번 회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했습니다”며 이 작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는 최 디렉터의
목소리는 어느 때 보다 밝았다.
처음 이 만찬 영상에 대한 기획을 했을 때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 하는 시선도 많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에 생소한 외국의 작가와 디지털 영상을 보여준다는 것이 어울릴 것인지, 과연 주어진 짧은 시간 내에 완성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였다.
최 디렉터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는 당연히 부채춤이나 민속촌 같은
전통적인 한국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다’ 며 “오히려
외국 작가가 바라보는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글로벌 시대의 대한민국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이자 IT 강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확고히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영상을 기획하면서 심혈을 기울였던 또 하나의 과제는 비즈니스 서밋의 의미를 표현하는 것과 동시에 만찬장의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작품의 컨셉을 잡는 것이었다. 밤이면 지구 반대편 네덜란드에 있는 작가와 수백 통의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회의를 했고, 낮이면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거듭되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제한된 짧은 시간 내에 이 모든 것을 이뤄야 했던 작업은 마치 전쟁과도 같았다고 한다.
“이 작업을 위해서 갤러리 뤼미에르의 모든 식구들이 정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작가도 과연 할 수 있을지 우려했을 정도입니다. 보통 하나의
작품을 기획해서 완성하는데 까지 6개월이 걸리는 일을 거의 2주
만에 해 냈으니까요. 상투적인 표현일지는 몰라도 정말 국가를 위해 일한다는 애국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 회상했다.
이렇게 탄생한 ‘A New Day’ 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만찬에 참가했던 우리나라 인사들은 물론이고 해외 CEO 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만찬이 끝나고 우연히 만난 한 네델란드 기업의 CEO 로
부터 “동양의 사상을 서양의 기술과 감성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흥미로우면서도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네델란드 작가의 작품을 만날 줄은 상상하지 못했는데 정말 반갑고 감격적입니다”는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의 오용호 부회장도 ‘지금까지 국내 경제관련 행사나
만찬에서 이렇게 회의의 주제를 예술로 융합하여 표현한 적이 없었다. 기대 이상으로 좋은 작품이 나온
것에 정말 보람되고 자랑스럽다’는 축하 인사를 건넸고 최 디렉터는 ‘모두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으신 오 부회장님 이하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의 도움과 작가의 역량, 갤러리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다’는 말로 공을 돌렸다.
지난 주말 G20 정상들의 '서울 선언문' 채택을 마지막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G20 관련 행사들은 모두 마무리 되었지만 이번 비즈니스 서밋 만찬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예술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최미리 디렉터의 기획과 엘코 블랑의 작품은 하나의 전환점이 될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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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t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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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co Brand (1969- , Netherlands)
Eelco brand shows the actions of free will, which humans and nature have, through creating supernatural scenes. He is a young artist, passionate about the use of digital technology and on the subject of nature, and with his passion he creates new worlds and shapes purely from his imagination. He visualizes the eternal and everlasting forms of nature as an unreal world which leads to infinite 'dreamscapes'.
Eelco Brand’s works are not just simple pictures or photographs. Using various computer programs and 3D animation techniques, he creates the most ideal nature. For him, the computer mouse becomes his brush, and the pixel become his paint. Every image is made by hand, by making traces of digital scratches on the screen, creating a new world from the state of nothingness, as a painter paints a masterpiece on an empty canvas. The image born with the computer is reborn by through photographic and digital processes, thus blurs the boundary between painting and photography.
The landscape Eelco Brand creates is unreal. He mimics the nature created by God and visualizes the imaginary landscape to his own visual world. According to the artist, the landscape we see doesn’t actually exist; in reality it is just a collection of accidentally placed trees, hills, and rocks. It is in our mind where we translate this collection into a landscape. This trace of thought is similarly seen in Eelco Brand’s working process; a collection of immaterial objects creating a visually captivating image. Eelco Brand regards himself to be a biological printer, and he is fascinated with the immaterial characteristics of his working process. Thus, Eelco Brand doesn't imitate the landscape, but he imitates the way we se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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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twor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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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Day" and "Braam"
“From the Netherlands sending you virtual constructions for a moment of contemplation, and Wish you wisdom.” - Eelco Brand
A New Day’ is a media art by Eelco Brand, from the Netherlands. Through this film, Eelco Brand would like to express their gratitude for those who are present at the Summit and to meditate on the importance of The G20 Business Summit. Expressed by using the oriental concept, Meditation, from a western viewpoint by using a high-tech computer process in his media art is reflected a will of harmony and coexistence to overcome the economic crisis as well as to offer a bright future for our offspring. He would like to present you with a moment to clear your mind of all distractions and to consider the meaning of this Summit through watching this film, filled with the feeling of harmonious life.
Thanks to all the guests who have made an effort and flew here to attend the G20 Business Summit, to make a contribution in making a difference for realizing a stable and sustainable economic growth, a bright morning awaits us after a dark night. We hope that the result of this Summit will be a genial sunshine and spring rain for the new generation. We sincerely hope after receiving life’s strong energy the earth will blossom and this ideal image we hope to achieve will be a symbol of hopeful future for us and for our off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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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Biography  |
EXHIBITIONS
| 2011 |
Sign Out, Fiebach & Minniger Galerie, 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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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Berg och Gränser, Fotografins Hus, Stock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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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ÜBERBLICK, Kunstverein Emsde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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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sign out, Galerie Weigand, Ettingen/Karlsru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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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übergang, Galerie Wanger + Partner,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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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übergang, Dollinger Art Project, Tel Aviv,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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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übergang, Kunsthaus 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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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Forms,
Yossi Milo Gallery, New York, USA "La Dernier Seance", Musee Maillol,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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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Sachliches, Goethe Institut, Riga, Let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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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Formenlehre, Kunstverein, Ludwig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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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Terraform, Galerie Heniz-Martin Weigan, Ettl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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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übergang 2,
ZF-Kulturstiftung, Zeppelin Museum Friedrichsfa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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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Crossings,
Galleria Manuela Klerkx, Mailand, Ita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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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Simulacrum,
Kunstverein Göpp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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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übergang,
Fiebach & Minninger Galerie, 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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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Focus
Contemporary Photography Gallery, Cape Town, Südaf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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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
übergang, Galerie Heinz-Martin Weigand, Ettlingen/Karlsru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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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
Real and Unreal Gallery Lumièr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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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Subareale,
Kunstverein Ingolstadt, Ingolst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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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Neue Arbeiten, Fiebach &
Minninger Galerie,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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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Hallen, MuWa, Museum für Wahrnehmung, G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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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Shape and Space, Galerie Haus Schneider, Ettlingen/Karlsru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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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Mostra #1, Studio Manuela Klerkx, 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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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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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n,
Galerie Haus Schneider, Ettlingen/Karlsru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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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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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 und Wiese, Fiebach & Minninger Galerie,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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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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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ker 204, Düssel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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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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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erie
Januar e.V., Boc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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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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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 Commercial, Fiebach & Minninger Galerie,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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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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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Galerie, Brum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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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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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hliches, Galerie Haus Schneider, Ettlingen/Karlsru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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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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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f.schulz@syrius, Syrius, Düssel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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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s and Summit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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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ase make sure that all images indicate
copyright.
The proper form would be ⓒ Josef Schulz
* Please make sure that all images indicate
copyright.
The proper form would be ⓒ Eelco Brand
A New Day
Braam
Summi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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